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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건강관리 이렇게...
◆50세가 되면 결장경 검사는 필수= 가족력이 없는 사람도 50대에 접어들면 결장경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결장경 검사는 대장암이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다. 검사 도중 수상쩍은 덩어리가 보이면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암 예방책이기도 하다. 검사 과정이 불편하다거나 특별한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정 불편하다면 진정제를 투여하며 받을 수도 있다.
◆대변을 볼 때 통증 있다면= 배변운동이 통증을 일으킨다면 뭔가 이상이 있다는 증거다. 우선 항문관 부위가 찢어진 상태인 ‘치열’일 수 있다. 치열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필수다. 땀을 뻘뻘 흘리는 운동을 했다면 곧바로 샤워해야 하고, 덜 마른 눅눅한 속옷은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 치질이 있는 사람도 점액이 흐르면서 가려움증이 일어날 수 있다. 아주 드문 케이스이긴 하지만 항문암이나 피부암도 가려움증의 원인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대장암으로부터 멀어지는 비결= 병원 검사만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비결은 아니다.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대장을 지키는 비결이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식이섬유를 보충하고 육류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 또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하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