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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나를 진짜 심하게 싫어해요
시아버지가 나한테 소리지른적도 많고 전화 강요도 맨날 함ㅡㅡ
나볼때 마다 왜 전화안하냐고 뭐라함...
나한테 좋은소리도 안하는데 내가 무슨 전화를 하고 싶겠음...
그리고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서 큰맘 먹고
시아버지한테 전화 하니까 정색하면서 얘기하고
끊는다는 소리도 안하고 그냥 끊어 버림 어디서 배워먹은 예의신지 ㅡㅡ
옛날도 아니고 며느리 개무시함
그리고 이사당일날 시부모가 오셨는데, 그래도 시어머니는 말거는데
시아버지는 남편이랑만 얘기하고 마지막에 나보고 정색하면서 고생했다 하고 그냥 감ㅡㅡ
또 남편한테 시아버지 전화가 왔는데 나한테 하는거랑 정반대로
아들한테는 부드럽게 말하는거 보고 진짜 존나 개빡치는 거임
명절이 코앞인데 명절 3번 지냈는데 남편이 일을 가서 나 혼자만 가서 일했는데,
일한건 생각도 안하고 어른들한테 말안건다고 남편한테 내 욕만 뒤지게 함ㅡㅡ
그래서 혼자 안간다고 심하게 싸움
이번일도 그렇고 또 명절에 혼자가면 얼마나 암걸리겠음...?
절때 안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음
시아버지가 너무 싫음 진심으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