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뒷북치는 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너무 짜증나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12월 중순에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교복값을 3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는데, 발표가 나자마자 바로 업체에서 교복값을 올려버렸답니다. 정말 너무한 거 아닙니까? 대체 그놈의 교복은 누구를 위한 교복이란 말입니까? 저의 애는 이미 졸업을 했지만, 그 애도 교복에 대해 불만이 많았죠. 그냥 여름엔 체육복하복으로 입고, 겨울엔 패딩과 후드티로 맞춰입으면 될텐데 말입니다. 안 그래도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애들한테 왜 교복같이 별 대단치도 않은 것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