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01 257 읽음 긴자료코 돈까스 우동 세자매맘 구독하기 16 15 콘텐츠의 수익 3 교회 같은 목장 집사님이 '긴자료코'라는 돈까스, 우동집을 개업하셨네요.^^개업날 목장분들과 한가한 시간에 점심 먹었답니다.돈까스 양이 엄청 많아요~우동은 세수대야 인 줄^^;;배 부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6월은 주변 분들이 개업을 많이 하셔서 경조비가 많이 지출되었네요~ 시작하는 7월 열심히 아껴 봐야죠^^덥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