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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료코 돈까스 우동
교회 같은 목장 집사님이 '긴자료코'라는 돈까스, 우동집을 개업하셨네요.^^

개업날 목장분들과 한가한 시간에 점심 먹었답니다.

돈까스 양이 엄청 많아요~

우동은 세수대야 인 줄^^;;

배 부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

6월은 주변 분들이 개업을 많이 하셔서 경조비가 많이 지출되었네요~

시작하는 7월 열심히 아껴 봐야죠^^

덥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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