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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달린만큼의 양만큼 맛은 충족되지 않았네요.
스테이크는 레어로 구워달라고했음에도 질겼어요.
투움바는 매콤한 맛보단 느끼한맛이 더 강해서 왜 사람들이 좋아라하는지 잘모르겠더라구요!
제 입맛이 촌스러운가봅니다,ㅋㅋ
베이비백립도 살이 퍽퍽하니...실망
암튼 오랜만의 방문이었는데 카카두그릴은 단종되버렸고.ㅠㅠ
이젠 아웃백과 손절할때인가봅니다.
맛점들하시구요.
날씨만큼 일하기 싫은 월요일이네요.
습하고 짜증나는...
모두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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