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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의 변화...꼬투리가 생겼어요
4월16일
강낭콩을 물에 불려 심었다.
이름도 쑥쑥자라라는 뜻에 쑥쑥이!!!
이름탓인가..? 정말 쑥쑥 잘 자란다.

두달이 조금 안된 상태에서
꽃이 피더니 그 끝에 꼬투리가 생겼고
그안에 볼록볼록 2~3개의 알맹이가 자리잡은듯하다.
농사를 잘 지은건가? ㅎ.ㅎ
요녀석 크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직도 꽃이 피어있는 부분이 많으니
꽤 열릴것같은 기대감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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