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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좀 여쭤볼께요..

신랑은 6시 퇴근..집에오면 7시 좀 안되서 오구요..한달정도는 부지런히 집에 와서 옷도 못갈아입고 신랑 저녁 차려주고..10시넘어 학원에서 오는 중3아들 저녁 해주구요...
하다보니..너무 힘들고 지쳐가더라구요..이 일 아니어도...빨래도 해야하고..집안일이 많은데..
신랑더러 저녁좀 차려 먹으랬더니..안좋아합니다...있는거 꺼내먹게 반찬을 해놔도 투덜대서 한번 대판 싸웠구요..현재는 불만스러워하지만 자기 저녁은 알아서 먹는데..이젠 온라인하는 아들 먹거리 신경쓰라며 스트레스를 주네요...집에 오면 녹초인데...장이라도 보고 집에 옴 쓰러질것 같은데 신발 벗자마자 이런 소리 하는데...서럽고 화나고...난 이집에서 뭐인지..싶고...
맞벌이하시는 분들...이런 문제 없으신가요...?저만 잘하면 될 문제를 제가 문제삼고 있나요..? 집에 있어도 힘들고..답답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