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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ㅡㅡ
울동네 왕푸징 만두집에서 오늘 있었던일.

만두시킴ㅡ계산함ㅡ젓가락하나더달랫더니 원래하나주는거래서 쳐다봤더니 사장왈 왜째려보냐며 뭘그렇게쳐다보냐면서 사람그렇게체보지마라고ㅡㅡ눈똥그랗게뜨고 뭐라하심ㅡ
내눈이어때서ㅠㅠ
맘갓아서 취소시키고싶었지만ㅡ참고 걍옴

사실 이만두집이 몇년전 젊은남자사장이혼자 열심히 하고계셨는데 어느날 가보니 5,60대 부부가 인수한듯ㅡ
새우만두는 맛과 모양도 좀바껴서 새우만두는 그뒤로 안사먹음
예전엔 왐만두든 꼬마만두든 고기반김치반 해도 됐는데 이젠 그런것도없고 가격은 5백원씩 다오름ㅡ
거기까지괜찮은데ㅡ뭣보다ㅡ남자사장님이 항상뭔가 불만이있는듯ㅡㅡ
여자사장은 친절함. 오늘도 여자사장이나왔으면 속으로생각했는데 남자사장이나오더니 저리말씀하는데ㅡ..
오던길에 생각해보니 젓가락 주고올껄그랬다싶었는데ㅡ 비도오고 벌써한참걸어와서 되돌아가서 주는게 더웃기고 쌈날꺼같아서.
걍옴
담부턴 절대안가!!!!
아무리맛있어도ㅡ난욕쟁이할머니 적응안됨ㅡ
두고봐ㅡ근처 동네친구들한테 사장님 ㅆㄱㅈ없다고 소문낼꺼임


제가왜사장이 바뀐것에 조금 싫었던게요 맛도 문제지만ㅡ

사장님바뀌고ㅡ제가 어?!사장닝바뀌셨네요?
했는데ㅡ 바뀐지가언제냐며ㅡㅡ원래부터본인이셨다는냥ㅡ남자사장님이 말하셨음

근데 난 2주전 두번이나 이전젊은사장님만봤었음ㅡㅡ

그리고 어제 첨으로당하는 황당한 논란에ㅡ 가게검색다해봤음
얼척ㅡㅡ바뀐거하나없는듯이 사진만바꿈ㅡ

이렇게 글올려서 사장님께서ㅡ어이없을수도있는데ㅡ
이동네 토박인데ㅡ 사람바뀐거하나 캐치 못하겠음?
뻥카를해도ㅡㅡ
이전사장님이그리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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