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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전화하기 :매일아침😘
부모님은 매일 자식의 안부를 기다리시겠죠?
이미 많이 커버린 자식....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잠시 목소리 듣는것도 소홀한 듯해서,

알람 맞추어서 잊지않고

잠깐이라도 꼭 통화하려고 해요.

비가오니까 그리운 사람이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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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체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