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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완료⎯짧은 글⎯
마음에게 안녕.

마음아, 수고했어.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내느라

거친 세상에서 잘 버텨내느라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도 웃음을 찾느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며 버티느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고단함에 무너지지 않느라

삶이 주는 심술과 시련에도 무너지지 않느라

사소한 말로 받은 상처에도 괜찮은 척하느라

너무도 수고했어

내 마음 내가 먼저 알아줘야지


내 마음을 향해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다시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사실은 이 말이 듣고 싶었어 -윤정은-


정처없이 흘러가는 구름 사이로 비치는 아름다운 빛들이
지친 몸과 마음에 작은 위로로 다가왔었고 작지만 소소한 행복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던
월요일.그 월요일의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혹시 사소한 말로 받은 상처에, 지치고 힘든 일상에, 삶이
주는 시련에 마음의 정원이 작아지고 계신가요?
비록 우리가 노력한 만큼 세상은 바로 보답해 주진
않지만 넘어지더라도 주저않지 말고 한걸음씩 한걸음씩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웃음꽃이 가득한 날이 올겁니다.
그 한 걸음의 첫단추가 바로 우리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보듬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잠시동안 듣고 싶었던 따뜻한 말 한마디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작은 메모지에 적어보고
나즈막한 목소리로 읽어보는건 어떨까요.행복이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바라면서 굿밤 되세요.◕‿ ◕❤


5월 마지막 한 주도 마무리 잘 하시고
지난 글이라도 댓글을 남겨 주시면 답방 가겠습니다.
그리고
전 글에 손톱 걱정 해 주시는 댓글이 많이 있어서 보고 드립니다.멍도 조금 남았고 모양도 울퉁불퉁 하지만 새 손톱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많이 걱정해 주서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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