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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감사가 주인으로
새해에는 감사가 주인으로  /노정혜

새해에는 감사를 주인으로
기쁨도 슬픔도 아픔도
감사의 보자기로 담아라
 
삶은 머물지 않는다
좋아도 흐르고 아파도 흐른다
물 흐르듯
 
받는 손 주는 손  아린손
감사가 주인이라
 
아픔도 슬픔도 감사로 삭여라
행복이 찾아든다
 
겨울 나목은 추워도 묵묵히
은빛 하얀 옷 입고 뽑낸다
감사가 주인이기에
 
희망의 꿈은 행복하다
감사가 주인이기에
노정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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