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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여행 (작년)




해돋이도 복불복
작년 일출로유명한 충남 한 마을을 갔죠
12원 31일정 오후 1시쯤 도착 .
장사꾼들이 천막치고 쭈욱~~늘어서있는데 아시죠?
먹을게 없고 비싸다는 단점 ㅋ
6천원짜리 잔치국수를 먹었어요 ㅡ 국수가 불었네요 고명이 빈약해요.
화장실을 갔어요 ㅡ세면대가 물이 졸졸.. 화장실은 좁고 기본 30분이상 줄 서야해요 ㅋㄷ
암수술후 기분전환하러 갔다가 추위와 화장실 불편함을 참으며 하루를 지새웠는데 기대만큼의 해가 안뜬..구름이 막 솟아오르는 해를 가려서 슬폈어요
그런 와중 오빠가 친정에서 편히 자고 편히 일어나 집 앞 산에서 찍은 사진을 보냈네요 참...착한오빠죠,
라면 끓여 먹으며 일출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