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읽음
세상사는 이야기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다는데,
그것을 "3여(三餘)"
라고 말한 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호롱불 아래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녁상을 받는것이
첫 번째 여유로움이고,
봄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
풍성한 가을 걷이로
곳간을 가득 채운 뒤
눈 내리는 긴 겨울을
평안히 보내는 충만함이
두 번째 여유로움이며,
아들 딸 잘 키워 결혼을
시키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여유로움 속에
부부가 함께 안락하게
건강히 지내는 노년의
다복함이 그 세 번째
여유로움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부족하다고도 합니다.
모쪼록 넉넉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행복한
삶을 펼쳐 가시길
바랍니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