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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끓였어요
아들 주려고 미역국을 한솥 끓여서 반은 싸서 가져다 주고 싱크대에 쌓인 설거지하고 청소해줬네요
갈비살을 들기름에 달달볶아요
고기가 익으면 불린 미역 넣고 볶았어요
미역국이 보글보글 끓으면 맛간장 액젓으로 간했어요
미역국은 푹 끓여야 뽀얀 국물이 우러나요

어렸을때는미역귀달려있고 오래 끓여도 식감이 꼬들꼬들 살아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미역 찾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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