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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부지런 떨며 잡채만들기🌷🌷
🌷아래층에서 말린 나물과

조기를 주셔서 어떻게 은혜를

갚을까 하다가 그래도 음식이

나을거 같아서

🌷정말 부지런히 잡채 만들었어요.

🌷이번엔 굵은 콩나물도 따로

볶아서 넣었더니 아작아작

식감도 좋습니다.

🌷덕분에 우리식구도 먹고

며느리도 주고 나눔 제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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