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 읽음
20210405~10 (마 26:38 외)
부활 후 첫 주는 잘 보내셨나요?

바람이 아직 쫌 차지만 그래도 햇빛이 넘~~~ 좋아서..
아기와 종종 산책을 나가곤 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좋은 곳에 꽃놀이는 못가더라도 아파트 단지내에 핀 꽃들을 찾아다니며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 아가는 코로나시대에 뱃속에서부터 바깥바람을 못 쐬러 다닌 아가라..ㅠ
미안한 마음 가득이구요~ㅠ

또 가까운 친정집에 디니러 가면 마당에 휙 아가와 나와서
햇빛도 쐬고..
바람도 쐬고..
마당 화단에 할머니가 가꿔놓은 꽃도 보고~^^

어제 오늘은 낮잠을 다 마당에서 재웠네요~^^

개인적으로 노래를 못해서.. 잘 안부르는 편인데..ㄹ
마당에서 아기 재우면서 자장가로 찬양을..ㅋ

우리 아가는 특이하게 빠른 옛 찬양을 들으면 잠을 잘 자더라고요..ㅋㅋ
그런데 오늘은 날도 좋고.. 바람도 좋아서 저도 모르게 애기안고 마당에서 한곡 뽑았습니다~^^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예수께서 사신 것이라 ♬

영광스러운 특권에 함께 들어가실까요?^^

내일은 주일~ 이번주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