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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은말야 2
안녕하세요오오오
제가 다시왔도요ㅡ

제가 그 전이 그 1인실 얘기했었죠.
언제 한번 나이트ㅡ 야간근무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저 선배 두명하고 같이 일하고 있었고
번갈아 가면서 잠을 자자고 좀 쉬자고 하는 타임이었어요.
선임샘 한분이 먼저 주무시고 계셨고 저랑 선임샘 한분이랑은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병원마다 각 환자 라벨뽑을수있는 기계가 있는데 그 기계에서 갑자기 라벨이 나오기 시작하는거죠.
예전에 돌아가셨던 환자분의 라벨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대략 10장넘게 나오더라고요. . ㄷ...
라벨을 뽑을수 있는게 입원 되어있는 상태여야만 저희가 뽑을수 있어요.
퇴원환자들은 아예 전산에 뜨지않아서 못뜨거든요...하아...
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놀란거에요..ㄷ
근데 이런일이 한번이 아니에요.

이번에 신관으로 병원을 옮기면서 어떤 환자분이 계시는데
그 분은 입원으로 잘 계시는 분인데
갑자기 라벨이 수도없이 나오는거죠.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기계를 멈췄다가 다시 켜도 나오고...하아..
누가 누른적도 없는데 왜이러는지..
다행히 어떻게 해결되긴했는데 너무나 무서웠다리..

병원이 너무나도 무서워요....
이래서 일 하겠냐구요오..

다음에도 경험담 올릴게요오오옹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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