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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맛있다고 하셨죠?
캐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친구랑 놀러나간다고 했잖아요~
그 친구랑 저는 목적없이 걷는것 잘해요.
그래서 서로 시간되면 남의 동네투어 잘해요,
다음주에 서울투어 또 하자고 계획만 말했어요 ㅎㅎ

제 청바지 낡아서 사야한다고 며칠전에 말했더니 어제 안샀으면 가자고 연락왔어요.
쇼핑몰은 주로 금요일부터 행사하는게 많으니 일단 구경만 가자고 나섰어요.
남의 동네 걸어갔죠.
버스로 8정거장인데 걸으며 남의동네 구경하죠
같이 구경 하실래요?

갤러그 겜 하는 귀여운 조형물도 있고
작은 묘목인데 라일락 꽃이 피어서 놀라서 찰칵

쇼핑몰에서 노브랜드 봤어요.
노브랜드 매장 처음 봤어요. 그래서 반가웠어요^^
여기서 맛있다는게 뭐더라?
칠리새우만 생각나서 사왔어요.
청바지도 샀어요.
구경은 무슨~~구경하면 사는거죠 ㅋㅋ
저는 딱 2개 사서 왔어요.
요즘 조금 사는 저를 셀프칭찬해요^^

칠리새우 남들은 12개라던데 저는 11개.
큰가보다 생각하기로~~
설명엔 후라이팬에 기름 잔뜩 넣고 튀기라는데 저는 에프로~~
오일스프레이 해야하나 고민했지만 그냥 넣었는데 굽고난뒤 보니 기름 많아요
안넣길 잘했어요.

소스 맵대서 저는 양파랑 물 조금 넣고 데웠어요.
다른 야채가 없어요.
저는 찍먹이에요.
양파랑 새우랑 먹는데 매워요.
저는 새우튀김으로~~

애들은 이게 왜 맵냐고 소스에 담궈서 부먹으로 먹어요.

노브랜드 매장 위치 알았으니 또 갈거에요.
뭐가 맛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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