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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를 타야지♡
손자가 17개월차!

유모차에서 내려달라고 하소연?
그래서 내려주니
본인이 유모차를 밀겠다고 우긴다.
손이 안 닿아 겨우 얖 손잡이만 허용되는데도
유모차를 몰고 다닌다.

언제 컸는지 모르게 훌쩍 자란 손자를 보면
딸이 얼마나 힘든 육아를 했나 마음이 짠하면서도
대견하다.
지금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해서
우리 곁에서 웃음을 주는 멋쟁이 신사가
되길 기원한다.
사랑해요. 고맙고요.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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