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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이라 얼마만의 외식인지요~~
벌써 어제네요~남편의 생일이었어요
퇴근 전인 남편에게 전화하니 이시국에 촛불 하나 끄면 되지 하는데 미안한 마음에 외식을 강행했어요
사실 지난 주말에 갑자기 어금니가 너무 아파왔어요 퇴근 후 진료 받으러 갔더니 전에 치료했던 부분에 금이 깨져 나갔다네요 ㅜ ㅜ
거의 두시간이나 걸려 치료받고 정신 없이 집에 오고 보니 케잌도 안사고 왔더라구요 ㅠ ㅠ
병원에선 마취가 풀릴때까지 식사하면 안된다했지만 꼬기 먹으러 갔어요~~
배가 고파서 얼른 사진 찍었는데 정말 발로 찍었네요~ 입술까지 얼굴 반쪽의 마취가 덜 풀린채 식사를 했어요 ㅋㅋ
불행인지 다행인지 어쩜 꼬기가 하나 안질기고 살살 녹아 제대로 못 씹는 이로도 평소보다 더 먹은것 같네요 😅🤣😂
남편 생일 핑계로 갈비 - 냉면 - 갈비탕 많이도 먹었는데 사진은 딸랑 저 한장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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