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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냥만 하다가
님들이 전해 주는 꽃소식을 눈동냥만 하다가
오늘 낮엔, 사무실 근처 캠퍼스로 쳐들어갔습니다.
짧게 피었다 지는 봄꽃을 미처 영접도 못하고 떠나보낼 것 같은 조바심에서 말이죠.^^
이곳은 이맘때쯤 벚꽃이 장관인데
아직은 앙다문 꽃망울들.. 그래도 양지바른 쪽
몇 그루는 팝콘을 터트렸네요.
연둣빛이 번져 가는 나무들, 이름 모를 꽃들..
눈인사 나누고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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