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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린 고구마!
누군가 종량제봉투 가득 고구마를 담아 내놓았다.
고물을 주으러 다니시는 어머니는 가끔 먹을 것도 주어 오신다. 먹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먹고 못 먹을 것은 거름을 만드신다. 오늘도 주어온 고구마의 썩은 부분을 도려내 거름을 준비하셨고 나머지는 쪘다.사진에서처럼 쪄진 고구마는 어머니와 나의 아침,점심이 되었다. 김치와 같이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 둥글레차에 희석된 노니쥬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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