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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오므라이스🍛🍛 비빔국수🍜🍜 4살도 즐겨 먹어요.💯👍💯
무엇이든 잘 먹던 우리 아들.
4살이 되더니 편식 아닌 편식을 시작했나봐요.
먹기 싫다고 하는 게 많아졌고,
마음에 드는 음식이 없으면 밥을 거의 다 남기네요.😂😂

게다가 콧물감기로 열이 났던 데다가
콧물이 꽉차서 입맛도 떨어졌는지... ㅜㅜ
요 며칠간 먹는 게 영 시원찮더라고요.

그래서 입맛 돋구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김치 송송 썰어서 간장과, 설탕,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비빔국수🍜🍜🍜를 만들어 줬답니다.

최대한 맵지 않게 했지만, 안먹을지도 몰라서
베이컨, 양파, 당근을 넣어 오므라이스도 만들고요.
밥이 보이는 걸 좋아해서 계란은 밑에 깔기만 하고,
위에는 돈까스 소스를 뿌려서 마무리!

국수를 보더니 제 것까지도 덜어서 먹더군요.🤣🤣🤣
이거나마 먹은 게 다행이다 싶었이요.

2살 때부터 비빔국수에 관심을 보이며 먹던 우리 아들.
역시나 비빔국수가 답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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