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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안녕ㅠㅜ
아이랑 어제 바닷가에서 모래놀이했어요
비오기 전 날이라서 파도가 장난 아니여서 파도 피해서 도망도 다니고
옷은 포기한채 모래놀이도 즐겼지요
모래사장에서만 놀아도 행복한 딸..
서울의 갑갑한 도시내에서 아무데에도 못가고 너무 힘들었을것같아 항상 미안해지네요
일주일..바다와 행복하게 지내고
내일은 다시 서울로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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