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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쌈밥

저녁으로 우렁쌈밥 먹고 왔답니다.

메뉴를 뭐로 할까 하다가 며칠은 비도 그래서 뜨끈한 국물위주로 먹었더니 오늘은 안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날도 많이 풀리기도 해서 쌈밥으로 정했어요.

봄을 알리는 경칩이라 그런지 신선하고 상큼한 가득한 한상차림에 입가부터 봄이 찾아온 듯 했어요.

무엇보다 쌈이 알차게 나왔는데 찍지 못했네요.
제가 부지런히 찍질 못해서...

손 바쁘게 든든하게 먹었더니 또 생각나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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