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어느 마을을 지나다 우연히 본 나무 두 그루 그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지금은 넓은 차로 옆에 위치해 있지만 예전엔 마을 어귀였겠지요잘은 모르지만 마을을 지켜주고 사람들을 위로하던 당산 나무가 아니었을까 싶네요울타리가 둘러처져 있는게 보호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봅니다한쪽에는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지금도 계속 개발이 진행되는 이곳 누군가 머핀 세개를 나무 아래에 놔뒀네요요즘은 보기 힘든 광경을 운좋게 만났습니다 오래오래 살아 남아 오가는 사람들의 그늘이 되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