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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완료⎯짧은 글⎯


그게 뭐라고 죽어가는 내 몸보다
더 걱정하고 신경을 썼나.
어차피 죽으면 다 소용없을 것들,
내가 살아있어야만 가치가 있는 것들인데
나는 왜 그렇게 쓸데없는 것들에 사로잡혀
내 몸조차 돌보지 못했을까.
휴식을 해야 할 일이란 걸 알았다면
그렇게 조급해하지 않았을 텐데.
몇 년 전으로 돌아가,
나에게 한마디 할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잠시 쉬고 있는 걸
멈췄다고 생각하지 말기를.
갖다 버리고 싶어도 내 인생 -하수연-
가로수 옆 동산에 피어있는 매화꽃이 머지않아 봄이 올거라며 속삭이듯 손짓를 하고, 그 손짓하는 모습에
마음마저 하염없이 포근한 주말이었습니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살면서 너무 쉽게 잊어 버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영원히 함께
있을거란 착각 속에서 그 소중함을 모른채 살다 사라지는
순간 뒤늦게 소중함을 깨달게 되는 경우입니다.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순간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잊고 있는 소중함을 찿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
행복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바라며 굿밤 되세요..◕‿ ◕❤

멈췄다고 생각하지 말기를...
쓸데없는 것들을 모두 떨쳐버리고 마음충전하는 휴일을
보내시고 쉼은 또 다른 준비라고 생각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