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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와 결혼했더니…” 미수다 출신 미녀들의 엇갈린 근황





























2007
년 한국에 발을 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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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방송에 출연하는 내내 강렬한 이탈리아 억양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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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녀의 성대모사를 시도하는 연예인들이 우후죽순 등장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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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유명한 음치로 알려진 그녀의 남편은 성악가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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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과거 이탈리아에 성악을 공부하러 왔을 때 그에게 이탈리아어를 가르쳐주다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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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들 부부는 경기도 안양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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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가톨릭 대학교 법학부의 겸임교수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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