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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지옥(중고거래)-5000원에 양심판 판매자
대기업 제품 선풍기를 30000원에 팔길래
판매자와 조율을 해서 25000원에 사기로 약속을 하고
3시후에 만나기로 했지요
출발한다고 문자를 주고 출발했어요
판매자는 답장이 없고요
바빠서 당장을 못하나보다 생각하고 갔습니다
판매자 아파트에 도착해서 도착했다고 문자했는데
답장이 안오네요
전화를 했는데 그래도 안받고요 느낌이 안좋아서
당근을 보니 저말고 다른 사람하고 대화를 한 표시가
있네요
이게 보니 저는 에눌해서 25000원
다른 구매자는 에눌 안하고 30000원에 산다고
햇나봐요
그랫서 제 연락을 안받는거라는걸 눈치챘죠
화나서 문자로 그럿게살지 말아라
나이 좀 먹은 거 같은데(당근 아이디가 나이 먹은 거 암시하는
아이디였지요) 5000원에 양심을 파냐?
나한테 안팔아도 되는데 내가 출발전에 말해주는 것도 힘드냐
너 때문에 이게뭔 고생이냐?
라고 문자 했네요
당근에 신고도 했고요 신고해도 별 불이익도 안가네요
정말 중고 거래는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