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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결혼에 최욱은 왜?…"아무튼 축하"
더팩트
최욱은 27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매불쇼' 생방송에서 "이상미가 결혼하는데 기자분들이 내게 전화를 한다"며 "기자들이 입장을 밝혀달라는데 내 입장이 뭐냐. 아무튼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내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 이상미가 2위다. 누가 봐도 저희 둘이 결혼하는 그림"이라고 웃으며 "현 정권 화이트리스트인 최욱이 조국 논란을 덮으려고 열애설을 냈다는 얘기도 나온다. 내 열애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5월 '매불쇼'에서 이상미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최욱은 "이상미와 10년 전에 함께 방송한 적이 있다. 그때 이상미가 '오라버니'라고 선을 그어 상처받았다. 잘생긴 오빠들한테는 '오빠'라고 부른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후 '생생 정보통', '영화보기 좋은 날', '뉴스공장-더 룸'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요가 강사로 일하고 있다.
이상미는 2014년 10월 영화음악 감독과 결혼했으나 결혼 1년 만에 서로 극복하기 어려운 차이를 발견하고 일정 기간의 별거 기간을 거쳐 합의 이혼했다.
이혼 후 이상미는 현재 남자친구를 만났으며,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기획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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