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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완료⎯짧은 글⎯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남들이 예쁘다고 하는 옷을 입고
남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않기.
언제나
내가 행복한 일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나와 끊임없이 대화하기.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
내가 즐거웠던 일은 무엇인지
또
잘한 일은 무엇인지
주의해야 할 일은 없었는지
내게 안부를 묻고 따뜻하게 안아주기.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살아가든 관심이 없다.
단지 자기 기분에 맞춰
참견하기 좋아할 뿐이다.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김재식-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새벽 출근길 오롯한 나만의 시간을
반겨주는 하늘거리며 반짝이는 별빛들이 정감가는 주말입니다.
한 주 동안 때론 가족을 위해서,때론 친구를 위해서,때론
직장동료를 위해서 마음을 쓰며 보내셨나요?
아마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보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나보다 다른분들을 위해서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말인 오늘 하루만이라도 주변의 시선들을 잊은 채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면서 멍들고 상처입은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그리고
전처럼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한점 죄송하면서도 걱정해
주시는 캐친님들의 댓글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