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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커지는 얼굴?예방책은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얼굴이 커졌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혹 어떤 이는 턱이 자랐다는 말까지 한다. 

나 역시도 예전 사진과 비교해보면 얼굴이 커졌다는 사실이 실감이 된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아도 그렇다.

왜 인간은 나이를 먹으면 얼굴이 커지고 턱이 자란다고 여겨지는 것일까.

그 이유를 한번 찾아봤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지게 된다. 눈 주위의 피부 역시 탄력성이 떨어지고 광대뼈 쪽으로 살들이 쳐지면서 광대가 커 보이고 얼굴이 커져 보이는 것이다.

또 턱뼈에 붙어있는 저작근육은 씹는 기능을 담당을 하는데, 이 근육이 발달하면 턱뼈가 옆으로 늘어나게 되고 역시 얼굴이 커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도 감소하고 순환기능도 떨어진다. 따라서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더 잘찌고, 특히 배나 목 얼굴쪽으로 쉽게 더 살이 붙는다.
그래서 젊었을 때와 같은 몸무게라도 얼굴과 턱 쪽에 살이 더 많아 후덕하고 얼굴이 커보이게 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성인이 된 후에도 얼굴뼈는 계속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이 커진다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얼굴이 커지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피부 탄력과 노화일 것이다. 피부과 노화가 되고 탄력이 감소하면서 중력의 영향으로 피부는 점점 아래로 처지게 되고, 그 살들이 광대를 덮고 턱으로도 내려와 얼굴라인을 무너뜨리고 윤곽도 변하게 되는 것이다.

세월에 의해서 얼굴의 형태가 변하고 윤곽이 무너지고 커지는 것은 리프팅 같은 시술 방법 말고는 따른 개선책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평소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은 가능하다.
엎드려서 자거나 턱을 괴는 습관, 중력에 의해 피부가 압박받는 나쁜 행동들을 개선해야 한다. 

평소에 수분 섭취를 많이하고 림프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마사지등을 많이 해주면 인체 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부의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얼굴마사지를 통해 피부탄력을 증대시킨다면 얼굴선이 무너지는 속도 늦출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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