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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둘 달린 아기 고양이 '힘 합쳐 생존투쟁 중'
꼬리스토리
보호자 닐펫 씨는 아기 고양이의 두 머리에 각각 돈을 의미하는 닝이엔(Ngern)과 금을 의미하는 토옹(Thong)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으며, 녀석을 살리기 위해 24시간 밤낮으로 녀석을 돌보고 있습니다.

"10년째 기르는 고양이 스노우가 아기를 낳았어요. 두 마리는 건강하게 출산했는데, 스노우가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수의사를 불러 제왕절개를 했더니 닝이엔과 토옹이 나왔습니다."
고양이를 무척 좋아한다고 밝힌 그녀는 닝이엔과 토옹은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의 부적과 같다며, 오랜 시간 고양이를 돌봐온 경험을 살려 꼭 살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닝이엔과 토옹이 배고프지 않도록 곁에서 주사기로 각각 밥을 먹인 다음 배를 문질러주고 있어요. 녀석들이 힘을 합쳐 고난을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그 낮은 가능성을 이겨내고 닝이엔과 토옹이 살아남기를 응원하고 있으며, 두 고양이가 힘을 합쳐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