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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온 맛나것들
오늘도 통영산으로 바다향 가득한 아점상이예요^^
#장어구이
장어는 칼집을 잘 넣어야한다. 까시가 찔리지는 않지만 입안에 감도는 불편한식감을 막기 위해서...
식구들의 다양한 식성을 위해 소금구이,양념구이로~
장어는 기본양념(생강가루,후추,올리브유,소금살짝) 재워다가 초벌은 후라이팬에서 불맛을 위해 그릴에 한번더 굽는다. 양념을 살짝살짝 서너번 덧바르며 구우면 식감도 맛도 좋다.
#장어국
육개장처럼 끊이는것보다 된장넣고 끊이국을 더 좋아하는 울집~
일단 생강,후추 살짝 넣고 폭고은 국물에 된장풀고 한소끔 더 끊이다 채로 뼈 걸러내고 날배추 죽죽 썰어넣고 마늘양파 푹 끊이기~ 국물이 진하다.
#굴겉절이
굴에 식감이 좋아 택배온 날 그냥 먹고, 굴젓 담고 오늘은 잘 보관해놓은 속노랑 #일산텃밭채 배추로 겉절이 담궜다. 엄미애 농부님 아직도 맛나게 싱싱해요^^ 잘먹을께요~♥

장어요리는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다. 제철음식을 때되면 손수 사다 만들어 주신 시엄니가 생각난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많은걸 주신고 가셨다. 음식에 귀함과 만드는 정성과 내 가족에 건강은 부엌에서 온다.
그리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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