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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 오믈렛
어제 출근하는데, '엄마~~ 오믈렛 사다주면 안돼?'하더니, 퇴근길에도 꼭 사오라고 또 전화했어요. 절대 안사오면 안될 분위기! ㅡㅡ;; 사오라고해서 사왔는데, 오늘 아침에 먹어야한다며 냉장고에 넣어놓고 못 꺼내게 하더니, 왠일로 깨우지도 않았는데 둘 다 엄청 일찍 일어나서 오믈렛 꺼내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귀여운 녀석들!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다고 저랑 남편 각각 3개씩만 먹었는데, 둘이 순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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