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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라면 한그릇 생각나서
오늘 모처럼 겨울비가 내렸죠
날이 춥지않고 포근해서
집에 오는 길에 우산쓰고 공원을 한바퀴 돌다
들어왔어요 😊
오늘따라 오는 길에
라면 한그릇 엄청 먹고 싶더라고요ㅋ
비가와서 그런가...ㅎ
그래서 오자마자
요렇게 끓여서 후딱 먹었네요 😋
역시 비오는 밤엔 🍜라면 😍
오래간만에 먹으니 더 맛있는듯 ㅎ
라면 먹고 나면 커피 한잔 마시고 싶구..
늦은밤 커피까지 마셨으니
오늘도 새벽잠 들겠네요😌
좋은 밤🌜 편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