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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는 과정


둘째는 아깽이때 식탐이 너무 많아 자율급식인 오빠 냥이 밥도 다 뺏어 먹는 식탐냥이었어요

밥도, 장난감도 다 양보하는 첫째가 너무 짠하고 기특해서 첫째를 예뻐하며 밥도 간식도 몰래 더 많이 챙겨줬던 시기였어서인지..

양보하면 더 좋은걸 얻는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안방을 첫째가 안방을 허락해주니 이때부터 사이가 좋아지며 서로 스킨쉽이 늘더라구요😊☺




아깽이 심심할까봐 꼬리로도 놀아주고😆🤣




둘째는 같은 공간에 있을땐 항상 첫째보다 높은곳에 있길 좋아해요

서열이 높은 냥이들이 높은곳에 있는다는데..
첫째 냥이도 처음엔 심기 불편해 하다가 이젠 신경안써요😂😂




첫째가 곁을 내주니 둘째는 첫째를 쫓아다니며 귀찮게도 하지만 이렇게 사이좋은 모습도 많이 보게 됐어요

이런 좋은날은 안올줄 알았는데 오긴 오더라구여😭




꽁냥꽁냥의 끝은 티격태격이지만 이정도 사이좋은것도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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