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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찍? 일어났어요~

조카를 자주 저희 집에서 봐주고 있어요
친정어머니가 저 어려서 부터 많이 아프셨기 때문에
친정어머니는 정기적으로 대학병원 두세곳 정도 지금도 다니며
약을 드셔야하는데
몇년사이에..친정아버지도 한군데 두군데 않좋아지시기 시작하더니
무릎 수술 하신뒤로 여기저기 아픈곳이 늘어나고 계시네요..
이번엔 이빈후과 진료인데..
목이 이유없이 많이 잠기셔서 동네 이빈후과에서 치료받다가
큰병원 가봐야할거같다는 얘기를 듣고 큰병원 진료를 보러 다니시고 계세요..
게다 약 부작용으로 갑자기 황반이 부어서 눈이 잘 안보이게 되어서
대학병원 안과도 같이 다니시게 됐어요...ㅜㅜ
두분다 연세는 사실 많지 않으신대..
너무 젊어서 부터 힘든일을 많이 하신탓인지..
건강이 두분다 않좋아서 걱정입니다
제가 할수있는건 이렇게 병원가실때 조카를 대신 봐주는것 밖에 없네요..
요즘 딸아이랑 매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에 익숙해져있다가
모처럼 일찍 일어나려니 몸이천근만근 이네요;
다행히 어제 끓여둔 국도 있고 재워둔 고기도 있어서
후딱 아침 차려서 줄수있었어요
뭐니 뭐니 해도 역시 건강이 최고에요~!
캐피님들도 늘 건강조심하시구 잘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