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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수육 처음 먹어봤는데!!
수통골 입구에 유명한 식당이 있어서 갔어요.
가격이 좀 높은 편이라 망설이다가 친정엄마가 사주신데서 고민않고ㅎㅎ

요즘 부동산, 주식 너도 나도 다들 하시죠ㅜ
양극화가 더 심해져서 슬프기도 하고 안하면 바보되는것 같고.. 이렇게 큰 부지에 주차장도 넓고 건물고 크고ㅋㅋ
얼마나 장사가 잘 되길래 이 크기를 유지하는거냐며ㅋㅋㅋ

오리수육 큰거 시켰어요. 가격이 돼지수육보다 훨씬 쎄요.
저는 오리수육이 있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나름 먹는거 좋아하는데도ㅎㅎ

신기하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가게 입구에서 파네요?
판매가 될까 싶은데 왠지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면 어쩔수 없이 사주게 될것 같기도 하고

한 상 차림 찍은 전체샷이 없네요ㅜ
오리수육 시키면 독특하게 오이장아찌, 데친부추와 같이 싸먹으라고 줍니다.
오리탕도 서비스로 같이 나와요.


확실히 맛있네요.
돼지수육보다 더 부드러워요.

음.. 전 남이 사주면 다시 먹으러 올꺼같고(비싸서 내 돈주고 먹이엔..) 남편과 친정엄마는 돼지수육이 더 맛있데요.
남편은 몇 점 먹으니 느끼해서 쉽게 물린다 했고 친정엄마는 원체 오리 특유의 향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저만 포식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