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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드라마가 성공하기 힘든이유
5회까지 브리검 김광현의 완벽투로 무실점 시간 순삭 초스피드게임
6회초 임병욱의 2타점 적시타를 올린 임병욱이 폭투로 득점하며 3대0 넥센 리드
6회말 바로 로맥의 동점 쓰리런
이어서 최항의 3타점 적시타로 6대3 역전
7회말 대타로 나온 나주환의 적시타로 7대3까지 벌어지며 경기가 기울어지나 했음
8회초 샌즈의 땅볼로 넥센이 한점 따라와서 7대 4로 추격
8회말 김강민과 최정의 연속 적시타로 sk는 다시 달아나고

스코어는 9대4로 끝나는 분위기
다끝나가는 경기 강승호의 실책으로 서건창 출루
넥센의 마지막 공격인 9회초 송성문의 2타점 적시타로 9대 6까지 따라가보지만 아직은 쉽지 않음
이때 거짓말같이 2013년처럼 9회초 박병호의 동점 쓰리런이 터지면서 극적인 동점으로 연장행
10회초 김민성의 적시타로 10대9 역전

9대 4였던 게임을 뒤집으며 대역전극으로 끝나나 싶었는데
10회말 김강민의 동점 솔로홈런으로 다시 10대10
어떤 각본보다 현실야구가 더 드라마틱함

인간의 머리로 짜낼수있는 스토리의 한계를 뛰어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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