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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인사...
안녕하세요 나의 소중한 친구분들~~

저는 캐피하면 구독자분들 글을 항상 정독하며 그 순간을

상상하며 같이 공감하고 같이 기뻐하고 때론 슬퍼했지요

사랑스런 애기들 이름은 다 외우고서

댓글 한글자한자 에도 신중을 기하는 편? 이라서

캐피하는 시간이 꽤많이들더라구요

어느순간 바빠지고 댓글을

좋아요나 이모티콘만 쓰다보니 맘 한켠이 편하지가

않았어요 ㅠ

그러던차에 저희 형님이 큰 수술을하게되고

예우가 좋지않고..(아직 전화통화도 못했어요 카톡도

안읽으시더라구요 아주버님 통해 경과를 듣고있는데

다행히 좋은신호들이 오고있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그래서 한동안 정말 멘탈이 나갔었어요

저도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

목도뻐근 눈의피로도 심해 캐피를 멀리하고자

했고 이제 오만원을 채워서 앱 삭제를 하려합니다

그러질 않으니 아이들과 함께있는 때에도

자꾸 보게되더라구요


생활꿀팁도 얻고 때론 자아성찰을하며 반성도하고

이쁜애기들 랜선이모도 행복했고

쏠쏠히 돈도벌고 넘 좋았는데...

무엇보다 애정하는 님들과 주고받은 정..그순간들은

넘 행복했어요...감사드립니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좋은일만 가득 하시며

웃는날만 있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늘 행복하세요

이런마지막인사를 드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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