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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번째 글 " < 조각 >

금이간 유리는 더욱 더 쉽게 깨지기 마련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서서히 금이가다보면 작은 충격에도 완전히 깨져버린다.
깨진 유리조각을 다시 주워 붙이려하다 보면
잃어버린 조각들이 하나씩은 있을 뿐더러
상처도 입는다
다시 이어붙인 유리는 언제 다시 깨져도 이상하지 않다
너와 나의 관계도 그렇다.
다시 이어붙인 조각들에 빈틈이 생기고
언젠가 또 다시 깨지겠지
연말이다보니 인간관계에 있어서 조금 더 신중해질 필요성을
느끼네요. 다들 아무 탈 없이 2020을 마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