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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김영찬 만나기전 '강남' 발언, 이경규 당시 이렇게 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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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딸인 배우 이예림의 결혼 소식을 공식화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12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딸의 결혼을 발표한 이경규는 이에 대해 "딸 예림이가 올해 하반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이수근과 서장훈이 정확히 맞추더라. 진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결혼 점괘를 뽑아 정말 용하다고 생각했다. MC들과 짠 것이 아닌 진짜 리얼한 상황이었다"고 밝히며 딸의 결혼이 방송에서 이슈가 된 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경규는 예비사위인 경남FC의 축구선수 김영찬에 대해서 아낌없는 칭찬을 남겼는데 "사위가 축구도 잘하고 성실하다. 내 마음에 쏙 든다. 나에게도 너무 잘한다"고 밝히며 둘의 결혼이 마음에 쏙 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경규는 딸 예림양의 남자친구 만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해 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방송인 이윤석은 과거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이경규가 예전에 예림 양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만 듣고도 화를 벌컥 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실제로 이경규는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딸인 이예림이 장래 배우자감을 고민하다가 가수 강남을 선택하자 “사귀는 건 허락하는데 결혼은 안 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머리 노란 거 봐라. 연애만 해라”며 딸의 배우자감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상을 은연중에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둘의 결혼이 발표되자 예비신랑인 김영찬 축구선수의 연봉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데 아직까지 연봉이 밝혀진 바는 없으며 경남 FC의 1인당 평균연봉이 1억 7천만원 정도라는 것을 고려할 때 대략 억대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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