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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있는 사람.
그대의 마음을 찾아가는
나는 낯선곳에서
기다리는 인연 나그네
입니다.
시간은 아름다운 세상속
풍경이 그대를 움직이게
하는 하루가 되겠지요.
매일매일 준비해야 하는
나는 그대의 공기이고,
싶어서 오늘도 달콤하고
향기로운 따뜻한 마음을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떠나가는 이 길에는
쓸쓸하고 외롭지만
불어오는 바람에도 아직도
그대의 곁으로 다가가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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