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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 리뷰


제가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오랜만에 재미있게 웃을 수 있었던 코미디 영화여서인지

방학생활동안 힘들게 개개인의 활동을 하며 스펙을 쌓으시는 대학생 여러분들도 힘든 일은 잠시나마 잊고

즐겁게 영화관을 방문하여 아무생각 없이 웃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추천하는 입장에서 다른 모든분들이 직접 영화관에 가서 재미있게 관람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스포는 되도록 자제하도록 작성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년이었던 2018년도에는 몇 편의 영화를 제외하고는 개봉했던 영화중에서

기억에 남을 만하게 재미있거나 웃겼던 영화들이 몇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년초에 개봉하는 이 영화에 더욱 기대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럼 그 기대감과 함께, 같이 영화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순서대로 류스용분, 이하늬분, 진선규분, 이동휘분, 공명분

우선 이 영화는 코미디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병헌 감독님이 맡아 감독 하셨으며고반장역의 류승룡분, 장형사역의 이하늬분, 마형사역의 진선규분,
영호역의 이동휘분 그리고 재훈역의 공명분이 주연을 맡으셨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열심히 범죄를 저지르는 녀석들을 쫒아 달리고 구르지만 항상 실적은 미미한 마약반.

여러가지 우여곡절의 사고를 치고 급기야 해제 위기에까지 놓이게 됩니다.

그 때, 강력반 팀장이 마약업자 '이무배'데 대한 소식을 전달해주고,
이무배의 아지트만 털어서 싹 잡아들이면 해체도 없어지고 다시 승승장구를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이무배의 아지트 맞은편 치킨집에서 잠복을 하게 되지만 그 치킨집이 손님이 없어서 문을 닫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마약반은 그 치킨집을 인수하게 되고 원래는 치킨을 팔 생각이 없었지만 녀석들의 아지트에
잠입하기 위해서 하는 수 없이 치킨을 팔게 됩니다.

하지만 뜻밖에 치킨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장사가 잘 되어서 대박을 치게 됩니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이무배를 잡아들일 수 있을까요?
물론 이 이후로도 아직 많은 스토리가 남아있지만, 이 정도만 들어도

확실히 소재부터가 코미디느낌이 물씬 풍겨오지 않으신가요?
또 이 영화에서는 대체로 한 명의 주연배우를 보여주는것이 아닌,

5명의 마약담당반을 적당히 비율있게 비추어줍니다.

이 마약반 5명의 케미가 영화를 보는 내내 느끼는 확실한 재미요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약반 5명중에서도 반장의 위치에 있는 류승룡분이 팀의 리더로써 활약하는 내용이 아닌,

5명 전부가 가족처럼 챙기며 활약하는 모습이 관전요소일 듯 합니다.


아무리 코미디물이라고는 해도 내용은 수사내용이다보니, 후반부에는 액션씬도 나오게 됩니다.

코미디물에 액션을 첨가하여 혹여나 내용이 산으로 가거나 어색하진 않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

개그가 제 취향에 맞았던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코미디와 액션도 적당히 넣어서

두마리의 토끼를 전부 놓쳤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정의의 편이 있으면 당연히 악역도 있는 법.

이 영화에서의 악역은 무섭고 나쁘다기보다는 확실히 코미디요소를 조금 더 첨가한 느낌이었습니다.

악역들도 확 웃긴부분은 없었는데 말투와 행동이 뭔가 웃음을 유발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극 중에 나오는 범죄는 가벼이 볼 수 없었지만,

심심하거나 아무생각없이 웃고 싶어질 때 보면 딱 좋을만한 영화 .
가족과 손을 잡고, 혹은 일상에 지쳐 한 번쯤 웃고 싶을 때 한 번쯤 같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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