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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 차한잔


내안에는 행복도 불행도 고이는 법이 없다.
개천에서는 불행이
강물에서는 행복이
흐르는 강물처럼...
너안에는 희망도 절망도 죽는 법이 없다.
의지속에 희망이
죄절속에 절망이
새싹처럼 움트는 것처럼...
우리안에는 사랑도 미움도 사라지는 법이 없다.
관용과 이해속에 사랑이
큰바램과 기대속에 미움이
얽힌 가시덩쿨처럼...
세상은
어제는 까망색
오늘은 초록색
미래는 뭘까요?
결국엔
행복 불행 희앙 절망
편식할 수 없는 우리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