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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선수와 장시호의 6가지 수상한 연결고리

▶ 두번째 연결고리 : 손연재선수는 장시호씨와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출신으로 같은 학교 선후배 사이다. 또한, 손연재의 소속사인 IB 스포츠 심우택 대표도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석박사 출신이다.
▶ 세번째 연결고리 : 손연재선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후보였을 때인 2012년 새누리당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 네번째 연결고리 : 손연재선수는 최순실씨 모녀와 박근혜 대통령이 애용한 차움병원의 단골이라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손연재 소속사 선수들도 차움병원의 단골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재는 전지훈련 기간에도 한 달 간격으로 차움병원에서 사진이 찍혔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 다섯번째 연결고리 : 손연재선수가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한 것도 논란을 사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해 10월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박 대통령의 1호 펀드 기부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청년희망재단은 최순실씨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꼽히는 차은택씨와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여섯번째 연결고리 :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는 대한체육회가 손연재선수에게 3년 연속 상을 수여한 사실도 의혹을 사고 있다. 손연재는 2014년과 2015년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지난 2월엔 대상을 받았다.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은 지난 10년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주어졌지만 메달을 받지 못한 손연재 선수는 이 관례를 깨고 수상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