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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 날..
12.30.수.

어젯밤부터 눈이 내렸다.
아침에 창밖을 보니 온통 하얗다.
등교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다.

시작부터 끝까지 온통 코로나였던 2020..
2021은 언제 그랬냐는 듯 일상적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눈내리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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