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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훔 구단 “이청용 부상 심각하지 않아 훈련 소화, 좋은 소식”
스포츠동아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보훔 구단이 이청용(31·보훔)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앞서 이청용은 17일(이하 한국시각) 함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2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7분 소니 키텔과 볼 경합 과정에서 무릎이 꺾이며 쓰러졌다.
큰 부상이 우려됐지만 보훔 구단은 22일 구단 SNS에 이청용의 훈련 사진을 게재하면서 “좋은 소식이다. 이청용이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입은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오늘 다시 러닝 훈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이청용은 오른쪽 무릎에 테이핑을 했지만, 밝은 표정으로 달리는 모습이다.
한편, 보훔은 개막 이후 3경기에서 1무 2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