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읽음
맥문동의 겨우살이.
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제몸의 열매를 다 떼어내지 못하고
가는 세월이 아쉬운듯 남은 열매를
매달고 있는 맥문동.
내년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어서 벗어 버려야지?
0 / 300